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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농사를 하시려고 한다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관련 전문컨설팅 업체에 컨설팅을 받으시고 땅값이 저렴한 지역을 다시한번 물색해보시고 저렴한 임야를 구입해서 임산물을 주품목으로 해보시는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또한 가족경영 할수 있게 가족 농업법인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농촌의 고령화 일손부족이 심각하니 농작업 대행 농기계 임대사업등 어느정도 밥벌이를 하면서 본인 소유 농지를 조금씩 늘려가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전남함평Ahn

선생님 안타깝게도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창업농이 선발되어서 대출 실행할 때 임야는 대출승인이 안납니다. 기계 또한 최대 5천만원 한도에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청년창업농의 적어도 자기 농지를 살 수 있을 자본금이 마련된 상태에서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요즘 5억 대출 받아서 천평 땅에 6000만원 쓰고 4.4억으로 부실하게 지어서 하나씩 추가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하우스까지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시려는 연구사님들 많이 안계십니다....

알 수 없음

원주민 4년차·

음성만해도 저수지옆 40인데

경남거창유위정

지역에따라 토지는 많이 차이가납니다
그 지역의 농작물이나
기후를 잘 고려해서 시작해야되요
지인분이 계시면 지인분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경기용인백정현

비싼땅에 농사 지으면 백전백패
모든 사업은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 해야 힙니다

경남밀양월이아빠

홍로사과 농부·

쉽지않았지만 어려운결정잘하셨네요 비싼가격에 대출이자까지내면서 농사짓는건 저두반대입니다 농부가농사를포기한다는건 그렇고하니 조건에맞는걸 구해보시면어떨가싶네요..꼭힘내시고! 응원할게요~^*

경북김천이상훈

아들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지만직장생활은 해보셨나요? 우리 나라는 공업국이지 농업국아닙니다. 그런 땅값 감당하는 농사 없습니다. 저 농부 입니다.

전북고창김저팔계

귀농2년차 농업인·

농업을 하실려면 평당 백만원 짜리 말고 지역을 이동해서 하세요. 전라도 가시면 농사 잘되는 좋은땅 평당 7~8만원짜리 쑤두륵 합니다.
40대 이하면 농지은행 에서 사거나 임대하세요. 임대료도 엄청 쌉니다. 쉽게 말해서 농지 은행땅은 전부 청년들 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남진주농부할배

요즘 빈 땅이 많아요
임대하셔서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포기.잘하신것갓내요
농사절대반대합니다

무엇보다도 땅값에 비해 그만큼의 수확이 걱정이네요 그땅값이면 그나마 저렴한곳에 드넓은 곳을 구입하셔 도전하는게 맞다봅니다

경북칠곡김수연

전통차를 만들고 있어요·

힘내세요

충남천안김태권

젊은사람이라면 여유자금으로 농사를시작하면 몰라도 접는게 나을듯 합니다

경기여주나유니

농지구입비용이 크군요 어려운길을 택하셨는데ᆢ
이농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정도의 땅값이라면 생산해서 직판하는쪽으로 검토해보시되 특수작물보다는 원예나 약초재배또는 화훼로서 난재배등ᆢ고부가치작물을 생각해보셔야할듯요ᆢ아니면 위에서 의견들 주셨듯이 다른곳의 가능하면 싼 농지를 재구입해서 꿈을 펴보세요

충북영동이은범

땅값이너무비싸네요

서울노원권태선

저는농사꾼이아닙니다
좋은것있으면구입할까하고
들어왔읍니다
수고하세요

충남청양가을남남자

자연을 벗삼아 59년을·

섯부른 판단을 하신듯
하네요 농작물이 다아몬드도 아니고
이자 때문에 애고애고

충남청양청양22

평당 100만원이요?
어떤 작목을 해도 안됩니다.
돈 버는 농사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시 생각하시고
다시 계획 세우시길.

전북정읍이재수

국가를 위해 최선을 ·

많이 힘드시죠~~!!! 농사도 대농으로 만평이상은 해야 먹고 사나봐요~~ 비싼땅에 조금씩해서는 힘만들고 마음고생만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