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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어제도가지마니따가서,팔고왔어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나도교회가서,호박한개천원씩팔앗어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부럽네요. 그런 환경이 안돼요. 이제 오년했고요. 농막 지을려면. 닭장지으면 불법이래요. 그냥 순리대로 꿀 먹고. 프로폴리스 먹고. 나쁜 저의 위나 잘 보호하고. 농약을 좀 배제한 야채를 먹고 싶어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난몇칠전에토란케고나서,골타고,시금치뿌리고,유박뿌려노앗어요,비가와서났을거예요,비닐활대끼고씌워노을여고요,혹시고라니가,들어와서다뜯어먹으면어떻게해요,아까워서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개똥하고,산에부엽토석고,들깨기름짜고찌꺼기달라고해서,석어서,비닐이나갑바씌워놓아서,썩여서,밭에뿌리면조아요,호박도잘열어요,들기름짠찌꺼기가져오시나요,한덩어리에2천원씩판대요안가져오면손해요,기름집부자만드는거예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저. 방앗간 사장님께서 한푸대 주셨어요. 고춧가루 싸게 줬다구요. 전 감나무. 키위 나무들에게 줬어요. ㅎ. 산불에 키위가 마니 달렸었는데. 아기가 됐어요. 그래서 잘 크라고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닭장지어서,키워봐요,온갓채소다주고감나무,매실나무울타리치고닭장두근데있어요,방목해서,키웠더니,매들이암닭만잡아갔어요,매뚜기사마귀소금쟁이,방앗게비때때기,온갓벌레다잡아다주면잘먹어요,서로먹을여고해요,호박속에구더기는,단백질이라서잘먹어요,청계닭하고,토종닭두가지만키워요,청계란보다,,토종알이더커요 ,매실떨어지면황금실주워먹고요,홍시떨어지면,먹지요,일광욕하지요,땅파서지렁이잡아먹지요,우슬씨앗다,따먹지요,돌깨대,닭장에던져노앗더니먹고남은것,그이듬에또나서따먹고그래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늘. 건강하게 사시는 님. 예쁘게. 건강하게 사세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나도호박모종집에서,씨폿트에심어서,심고,땅에다심고,모종길은것자르기아까워서심엇어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저는 포트 어려워서요. 모종으로요. 포트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고추밭에도개똥말여서,작년에입구에뿌려노앗다가,밭갈앗어요,퇴비석어서요,꽈리고추가키가1미터70센지까지커서,꽈리고추도손가락길이만하고엄청마니달였어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아. 글쿠나. 저희는 강아지 없어요. 아파트라서요. 닭도 키우고 싶어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하트. 주신님들 감사해요. 너무 행복한. 가을의 끝자락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네. 신랑이. 옛날. 어멋님이 광주 서문 시장서. 호박 장사하셔서. 호박은 잘 심어요.ㅎ. 늘. 감사해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호박구덩이에,개키우면개똥을구덩이미리파서너어두세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네. 승마해서. 말똥 넣어요.ㅎ. 감사해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하트 주신님. 감사합니다. 파란 고추가 소쿠리에서 빨갛게 익는 것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