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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경영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저흰 겨우 451평 밭농사인데, 작년 올해 두 해를 지으면서, 충분히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힘내세요!

大農이시네요.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침 그 시간에 일어나자마자 출석체크 한번 해보세요. 사소한 것일수도 있지만, 그게 생활에의 활력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농사짓는 밭은 우리 집으로부터 직선거리 36킬로, 도로따라 돌면 편도 100리 이상일수도 있지요. 왕복 200리 길을 저희 내외는 거의 매일 왕래합니다.

물론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땀흘려 일을 하면서 얻는 기쁨은 말로다 표현 못합니다. 451평 밭인데요, 제가 '힐링(欯芿)농장'으로 명명했습니다.

출퇴근 하실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헉 320키로 미챠 우찌할꼬 환장할 노릇 힘내세요

별 말씀을요. 저는 솔직히 자랑거리가 약합니다. 저보다 훨씬 우수(?)한 분들이, 물론 출석체크에 있어서 말입니다. 많으시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근데, 이 출석체크 실은 매우 쉽습니다. 아침에 휴대폰 들여다보기 맨 첫번째로 체크하고 휘~ 둘러보고 하면 절대 안빠지거든요.

감사합니다. 꿈은 꾸어야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사실 알고보면 쉽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님께서도 도전해보세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보다 월등하신 분들이 무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