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강원원주김나리
서로 이웃해요~~*·
표고~? 포도~? 사진 궁금하네요 ㅎ
알 수 없음
저두요 ㅋ
전남무안윤양현
저는 어제부터 나서 따먹기 시작했네요 표고
알 수 없음
저는 친구가 어제 가져왔답니다
해물된장국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 드리고
쇠고기 에 버섯 슝슝 썰어 볶아드렸더니 일하는분들 잘 드셨답니다
알 수 없음
새벽시장에 직접만드신 묵 일만원 진짜 맛있답니다
요즘 새벽시장 가시면 묵 마니 가지고 나오십니다
어르신님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