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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꿀 따러 왔군요. 이제 추운 겨울이니 월동 준비하는 것이겠죠. 벌아 많이 따서 식구들 많이 불려서 세상을 아름답게 해 다오 ~벌의 소중함을 농사를 짓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제주박종례
입도 34년차 귤농사.·
국화향에 벌이 취해버렸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