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기연천김옥자
공감 합니다
비우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요?
내려다 보고 살아야 되는데 눈은 자꾸 올려다 보게 지네요
경북성주풀잎사랑
5도2촌 어쩌다 농부❤·
마음에 와 닿는 시 예요.
비우자고.
내려놓자고
수없이 되뇌이지만
맘하나 다스리는게
얼마나 버거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