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세상이 바뀌어 시골 사람들도 외식문화가 바뀌었고 까페가는걸 당연지사로 알고 살아간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 내려 와야 하고 지금은 농업도 컴퓨터로 짓는세상이라서 농경문화도 많이 바뀐만큼 젊은이들이 농촌에 많이 정착해야 된다고봅니다 노인들복지도 중요하지만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대채으로 젊은이들의 복지혜택을 더늘리고 다변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 시골로 와서 카페 차리시요 단골 손님될테니깐 ㅎ 대환영 입니다
여기는 대구에 인접해서 시골치고는 카페가 많은 편입니다. 하루에 평균 38개의 카페가 생겨나고 그 중 25개가 문을 닫는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어느 정도 하면 되겠지 하고 개업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라 봅니다. 물론 성공과 실패는 고객의 성향 파악과 입지조건, 주인장의 마음가짐 등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시골에서 개업해서 하루20잔 판매하려고 시작하면 필패하기 십상이니 생각을 달리하고 요즘 TV에 실패한 카페나 음식점 컨설팅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유심히 살펴서 어떻게 하면 실패없는 창업을 할 수 있는지 치밀히 계획해서 꼭 성공적인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경험이 가장 주요하다고 봅니다 색다르고 맛있고 친절하다면 방문객이 많을겁니다 첫째는 주차장이 넓어야 좋아요 시골에도 모두 차량으로 움직이니까요 둘째. 다른곳보다 색다르게 정감이가고 매일 가서 쉬고싶은곳이라면 최고입니다 셋째. 시골에는 입소문을 조심해야 합니다 친절하고 최선과 진심을 다하는 곳이라야 인정을 합니다 넷째. 시골스럽고 정감이 넘치는 곳이라면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곳. 저수지.강가 등 뷰가 있는곳이라면 좋을듯합니다 미리미리 장소및 그곳의 정서와 상권등을 알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투자하여 힘들어가면서 사업하는것은 조심해야합니다 이정도만 말씀전합니다
1. 카페해도 벌레 많습니다. 2. 시골에서 어설프게 카페하면 하루 1잔도 팔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없죠. 3. 그러나 저는 엄청난 부를 쫓는게 아니라 적당한 벌이, 적당한 워라벨은 도시보다 시골에서 더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젊을 때 넓은 세상에서 견문을 익히는게 중요하고, 늙기 전에 시골에서 정착해야 뭐라도 할 수 있는듯요. 우선 여행부터 다녀보세요. 내가 뭘 잘할지. 좋아할지.
용기내어 질문해 주신것에 박수를 보냄시다^~^ 우선 오셔서 1달3개월6개월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셨읍합니다. 비용무료 1.제가 정착한곳이 해발700백 고지여서 여름에 모기가 없고 시원해서 에어컨이 필요 없읍니다. 2.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카페 에 손님이 많읍니다. 또 청년귀농.귀촌인 들에게는 지자체에서 정착할수 있게 대폭지원을 해줌니다 . 3.요즘은 임업경영 힐링치유 산업도 대세 입니다. 여기는 평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