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리고 싶네요. 젊은 용기는 좋은데 막상 해보면 감옥입니다. 장사가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청춘을 손님 기다리며 좁은 공간에세 있게 하고 싶진 않네요. 매출에 원가, 세금, 인건비,임대료 등등 감안하면 남는 것도 없어요. 투자 대비 소득이 없으니 나중에 돈 벌으면 여유로 하세요.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 시골 사람들도 외식문화가 바뀌었고 까페가는걸 당연지사로 알고 살아간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 내려 와야 하고 지금은 농업도 컴퓨터로 짓는세상이라서 농경문화도 많이 바뀐만큼 젊은이들이 농촌에 많이 정착해야 된다고봅니다 노인들복지도 중요하지만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대채으로 젊은이들의 복지혜택을 더늘리고 다변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 시골로 와서 카페 차리시요 단골 손님될테니깐 ㅎ 대환영 입니다
강원춘천 호반의도시 은비령 강해인 강혜연 미소 커피하면 만남 소통 기분전환등등 떠오르게 하지요 ㅎㅎㅎ 농어축산인들 대다수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고 계실거여요 수익도 중요하지만 내 일을 통해(정.마 행.마 멋.마을 범.마 꽂.마 카.마등등)마을 사람들과의 소통하면 된다고 사료됩니다 장소 지역 조건 나이 성별 시설 불문하고 먼저 마을부녀회나 이장을 통해 회관이나 그외 시장통로등 고정 자리를 안내받아 전기세 정도만 내고 커피포트 하나만 가지고 시작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요즘 카폐 힘들어요 안하는게 돈 버는거라 생각듭니다 경제도 좋아지고 사람들도 여유가 생기면 그때 시장조사 해보고 하세요 내가 잘 할수 있는거로 시작해 봐요 없으면 알바해서 배워요 요즘 절은이들 머리가좋아서 빨리 배우자나요 시장조사 이동네 수요는 하루 유동인구는 얼마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은 어떤게있나 유치원생도 초등생도 중 고등 대학생도
어른도 좋아하는것은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고 첫발 내딪어도 늦지 않아요 삼년이면 준비해서 배우고 익히면 할 수 있습니다
울 옆동네 새로 생긴 카페 갔더니 젊은(어린)남자 사장님이라 손님없으면 써빙도 하면서 손님이 다시오게끔 인사도 하면서 차맛도 물어보면서 하면 좋을텐데 하는 그런 아쉼을 느낀곳이 있엇어요.차 나왓다고해서 가질러 가는데 그 사장님은 휴대폰하고만 인사하고 있더라구요.. 다신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