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한 농산물의 가격은 중간도매상과 소매점의 마진이 전부를 차지하는 그러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지난날 마트에서 근무할때는 마진율을 최소로하는 박리 다매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현재 소매점은 그렇게 판매하지 않고 있우어 생산 농가는 적정한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생산 농가도 적정한 수익을 가지기 위하여서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흔히 말하는 속박이 등이 없어야 할것 같으네요 고생하시는 님들 우리 농산물의 가격은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인건비 자재비 부담은 늘어나고 젊은 농업인은 도시로 떠나고 농업생산 인력이 고령화되어 생산량이 줄어드니 국산농산물이 국내산을 고집한다면 비쌀수 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농업인력이 풍부하고 인건비 부담이 적은 외국산이 쌀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시골로 농사지을 려고 귀농하는 사람도 없고 현재 시골남아 있는 노인 분들이 세상을 따나면 그나마 국내산을 맛보기 어려울듯하고 농촌은 오기택씨의 고향무정 노래와 같이 될 것으로
팝모닝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쾌한 하루의 해가 떠오르며 일과가시작되고 아니 일찍히 시작하시는분들도 계시지요. 이렇게 신토불이가격논쟁이 과연 농업인의근심걱정이겠습니까? 아니면 이사회와의 대립일까요. 열심히 노력하여 자국의 안전한 먹거리인 식량안정과안보를 위하여 일년을 피와땀으로 땅을 이굴어 생산한 농산물의 값에 대하여 농업인의 투자비에 비유한 산정보다는 화폐의가치보다도 액면수치로 사회적논란을 부추기는 기래기 언론들이 불안을 조장하는 도매상들의 논리에 합리화 하려는 회유책일뿐이지요. 그래도 우리 농업인들은 용기를 잃지 마시고 우리의 일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난관을 함께 해처 나아갑시다. 예를들어 밥한공기의 원료인 쌀값은 2백원도 안되는데 식당의 밥한공기가 2천원이라는 등의 기래기언론이 장난질에 실망하시는 팝모닝회원분이 없으시길 바랄뿐입니다.
피자.치킨.명품옷을비롯 생활용품은 아무리 바싸도 비싸단말은 않습니다 인간에게 가장중요한 의식주중에 한가지로 비싸면 국민이 고통받겠죠? 어느분야나 할것없이 생산자와 소비자의 의견차는 극차입니다 문제는 우리농민들도 바뀌여야한다 봅니다 믿고 건강한 농산물 맛과 품질을 확실히 차별화할수있는 고정과념이 바뀌어야하며 좁은 땅덩어리에서 청년농부 활성화 확실한 정부정책등 스마트팜등 힘덜들고 고품질 저가생산과 경쟁력있는 농업정책 좁은땅의 불가피한 현실도 받아드려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