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엄밀히 말하면 본인은 덜한데, 주변 가족이 엄청난 고통이 있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있지 말아야 할 가장 첫번째가 치매일텐데...제발 덕분에 그것만은 없게 해야 합니다. 뇌와 손을 늘 쓰고 있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운동도 있겠지요. 책을 읽거나 컴퓨터 자판을 만지거나 이렇게 휴대폰 문자판을 만지며 누군가와 소통을 하는 것도 한 방편일수 있겠지요. 치매, 의도적으로 방비를 해야합니다. 나이들어 주책이라고 혹시나 누군가가 말을 할망정, 꾸준히 뭔가 일을 찾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