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염되고 사기꾼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는것은 극히 일부분 이라 봅니다 지난역사를 뒤돌아보면 임진왜란 당시나 조선말 고종시대나 지금이나 정치인들 국민들에게 집중하지않고 말로만 국민 존경이니 사랑이니 어마어마한 세금을 국민에게 공개하지않고 탕진하니 어렵고 시만들만 어렵겠지요 그런 와중에 이런분이 몇이 있다는건 소수 이겠지요 범죄가 만연하는건 지도층이 썩어 이런글이 돋보이지요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이번해 650조가 어떻게 소모되었는지 알아보시고 연구 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국방예산50조 성인지예산 30 몇조 출산예산 40 조 이상 된다는 사실을 좀 조사를 해보시고 국민들이 왜 대다수 가난에 시달리는지 알아보시는게 좋겠읍니다 자고 일어나고 눈만뜨면 전라도 경상도 아직도 신라 백제 1000년이 지났는데도 한국은 하나로 똘똘뭉치지못하고 투표갸 엉뚱한데로 몰리고 거기에다 조작투표의 의심도 떨쳐버리지못하니 나라가 이게 나라이냐 라는 말이 여기저기 나는겄이겠지요 유럽의 여러나라 들은 그렇지 안타는는겄으로 들었읍니다 그래서 잘산다는 이야기는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왜 왜 왜 예산은 어디에다 ㅆ고 가난한 할머니들 외면하고 지들끼리만 호의호식 하며 폐지 줍게 만듭니까 여기에 국만들도 한몫 한다고생각합니다 세계10위권 경계 대국이라며 정치인들이나 일반시민들 이나 나만잘살면 그만이야 이생각 때문에 범죄가 만연하고 끝토없이 가난의 대물립 하겠지요 마치 역사교과서에 조선말 을 연상하게 만드네요
저는 할머니 폐지 줍 사람도 있으나 그렇지않은분도 많아요ㅣ 우리집사람도 그중 한사람이요 돈을 한차 실어다 줘도 내일은 똑같은 일을 할거요 몸에 베여 있기 때문에 몇년전 할머니 장사하지 못하게 아드님이 모시고 갔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병이 났데요 사람못보니 병이난거요 저가 살고 있는 시장에 90넘은 어리신도 있어요 돈보다 그분들은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눈만뜨면 밭에 가는데 머니를 생각지 않고 그냥 가고 싶어요 큰소리로 한가락 뽑고나면 온몸이 시원해요 길게 늑두리 해서 죄송한데요 짧은 저의 소견이요 감사해요
단편적이지만 고급외제차주들에 대한 편견이 잠시나마 불식되는 한컷이내요 가진자가 배려할 줄 알고 부족하지만 비굴하지 않고 양심으로 살고 있는 그런 모습들 속에서 자라는 어린마음은 다부짐으로 자랍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모두 있는 자리에서 자기의 몫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내요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