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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종자로 매년 지었는데, 올해엔 저같이 껍질이 갈라진 것들이 많이 나왔어요.
제생각엔 수확전에 비가 자주 와서 껍질이 터진게 아닌가 싶어요.

저희도 작년에 종자가좋아서 올해 콩으로 찍파해서 심었는데 똑같은 증상이 나왔네요.

서리태가 맞아요
병충해인것 같아요

귀족서리태 맛도 좋습니다마는 진짜는 우리나라의 토종서리태 보조개콩이 최고랍니다

귀족서리태 올해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서리태는 문자그대로 서리를 맛고 수확을 할정도로 아주 늦게 나오는 품종 이고요
지금 이 검은 콩은 서리태가 아닙니다 .
지난해 서리태라고 심었는데 흰반점이 있어서 알아보니 청자5호 라하던데 서리태는 아직 밭에있어야 합니다 진짜서리태 맛을 안보셨군요 맛을 보면 압니다 왜 서리태를 찻는지

귀족서리태 맞습니다
서리태중에 최고의 맛을
갖고있지요

귀족서리태 같네요 귀족서리태는 20~30%에 흰반점이 생기는 특성이 있어요. 맛은 서리태 중에서 최고지요.

병충해 방제 하실 때 살충제 뿐만 아니라 살균제 까지 같이 처방해서 하셨으면 좀더 깨끗하게 나왔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여.올해 수해 나서 포기한 농가 많을 텐데 고생 많으셨네여..

벌레가 간을 보고 간것도 보이네요..
병에 걸려서 영양부족이 생겼고 비가 많이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모양이 이렇다 해서 서리태가 아닌것이 아닙니다 속을 쪼개어 보네요 속이 녹색이면 서리태 맞아요 저것은 그냥 영양 상태와 커가는 과정에서 생긴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