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그런데요 장미꽃 향기가 나던 흙덩이가 얼마안가서 아주고약한  햐기가 낳는 흙덩이로 변해버리는 거예요. 아에 그런. 장미꽃향기를 풍기지않고 누런 향토 향기로 남아 있였더라면 황토흙덩이 인줄 알고 지냈였을걸. 후회됩니다

너무좋은 글입니다 가슴에와닿네요

좋은글 읽을수 있어
감사하고 고맙네요
늙음이 아름다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며 살려고 애
쓰는중입니다

나의행복은 내가 만들기도 하지만  
내가  나의 사랑 크기가 아닐지

돌아보면 아쉬움 투성
앞으로라도  
아쉬움없이 후회없이
오늘하루 소중하게  귀하게  쓸께요

전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