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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런 호박을 따다가 보관하다가, 한참 지나니 벌레랑 새순이 나는 걸 보았어요. 단단하기도 했고요.

유전자변형된 씨앗은 1년 수명인데 전년에 과육이 좋다고해서 그 씨앗을받아 당년에심으면 씨앗이 발아되어 순도나오고 어떤것들은 구더기가 바글바글 과육이 돌덩어리같아서 도끼로 잘라야된다든지 해서 어지간하면 당면 당년 씨앗을 구입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모두가 수확이 조금덜해도 색상과 품질이 조금못해도 토종을 살리는것이 애국이라고 사려됩니다😉

와우 예날 15살 때 한번 본 일이 있습니다

저도 늙은 호박을 따서 두었더니 물러 상하는것 같아서 열어보니 저렇게 싹이 나왔더군요...다 버렸어요..

호박을 반으로 짜르니 호박안에 벌래가 우글우글
해요 왜 그럴까요?

이용신님 혹시 호박안에 구더기는 없던가요?
톡톡 튀기는 구더기 처럼 생긴 애벌레요?
저도 호박을 중탕 하려고 탕제원에 가서 호박을 잘라 보니까 싹이트고 구더기 처럼 생긴 애벌레가 있었는데 중탕집 사장님께서 벌의 애벌레라고 하시면서 몸에 좋다고 하셨어요
어디서 이렇게 좋은 호박을 구했냐고 하셨어요
산자락에 있는 밭에서 자란 호박에서 이런 호박이 가끔 나온다고 하네요

거참 신기하네요

저호박속의 씨앗은 성격이 엄청급한가봐요 호박밖으로 나오기전에 호박속에서 씨앗이트니 말이죠.ㅋ

저는 처음 보는 현상 입니다 신기 하네요

이런건처음입니다

오래된호박이그런현사미있더라구요

꽃필때 보박벌이 알을 까서 그럽니다. 밤 겉은 멀쩡한데(복숭아), 벌래가 있는 것과 같아요. 그리고 싹이 난 것은 공기가 들어가서 그럽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작년에 수확한 호박 아닌지요.
해 묵으면 속에서 싹이 자랍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이런 호박 많이 봤습니다 근데 이게 호박순 인가요?? 아님 진짜 콩나물 인가요??

한두개 난것은 봤는데 이렇게 많이 난 것은 처음 봅니다 왜그런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