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아~새벽부터들깨찌고하루종일~ 일을넘많이한하루~

출석합니다 풀은 외이리 잘 두 자라는지 너무나 힘드네요~ 올해는 자기가 주인공인양 자주 내리는 비에 세상 맞난 듯 ~ 자고 나면 풀뽑기에 손가락도 고장이 나고 말았네요 울 농부님들 찬바람 나기 시작했으니 풀도 이젠 서서히 자람도 끝이겠지요 우리 모두 힘내요

몸이 힘들어 일찍 잤더니 잠이깬네요. 이른새벽에 출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