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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최순
오늘은 둘째이모님
사이던 엄마에게는
조카들 동네
백담사 5분거리에서
냇가 앞 하우스에서
숙식후
엄마고향 강원도
대하로
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어머님 께서는 강원도 땅끝에서 진주땅끝으로 시집을 오셨네요
행복 하세요!
제주제주박종례
입도 34년차 귤농사.·
화목한 자매들~~
그모습 보고 있는
그어머님도 행복하시겠네요^
따뜻한마음 전해 집니다^♡^
충남부여다래
따님들이 효녀시네요 돌아가시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겠어요 부모님 생전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말만 들어도 훈훈한 정이 느껴지네요 늘 행복하시길 두손 모음니다_()_
경남진주최순
언니야 보고
돈주지마 언니야
그만큼 하면 됐다

하니까
내가 이정도는 해야지
엄마도 안 모시는데ㅜ
충북제천전복수
답변 고수
가족을위한영농·
부럽습니다, 가족모두,근강하셰요^^
경북상주장유경연속출석왕
짱순이 아자!·
즐 연휴 지내고 오세요.이런게 행복아닌가요..조심히 오세요.
경남진주최순
남은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휴식
챙기시면서
늘 행복하세요
경남진주최순
작년부터
엄마 모시면서
더 끈끈한
가족
명절날
비록 3자매지만
엄마 모시고
돌아가신
아버지고향
엄마고향
돌아보면 서
올추석
뜻깊게 보냄니다
경남진주최순
엄마 모시면서
새삼
가족애

뜨겁게 달궈진
후라이팬 에
더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듯 합니다
경남진주최순
셀때마다
금액이 틀립니다
어쩌다 맞을때도
있고 ㅋ
경남진주최순
언니야 제발
돈 그만주라
엄마 항상
오만원 권 한장
만원 권 5장
천원권 30개 오천원 권 한개
계산하시라고
자나깨나 돈 세고 계시거든요
경남진주최순
언니야 는
한달에 한두번씩
저희집 오셔서
몇일 간
길게는 열흘씩
계시다 갑니다
그리고
엄마 가
돈세는걸 좋아하시니
오실때 마다
백만원
작게는 30만원
드리고 갑니다
경남진주최순
이런날 넌 가만히 있어
니가
엄마 모시는게
얼마나 큰일인데
가족이
모이는 날에는
쉬고있어
살림에는 신경쓰지 말고
경남진주최순
동생을 살뜰히 챙겨주는
언니야
저가 엄마 모시고 있다고
명절때 일도 안시키려고 합니다
설것이 했는데
화를 막 내면서
경남진주최순
저희 언니야 가
말했답니다
난 내 동생이 최고 다
만약에
잘못을 해도

동생을 응원한다 ㅋ
언니야 는 큰딸입니다
저는 중간이고
그리고 여동생
두 제부 있는데
확실하게 선 긋는데

진짜
가족이라는거
핏줄이라는거
혈통이라는거
새삼 느끼게 됩니다
경남진주최순
푸짐합니다
추석연휴
멋지네요 ^^♡
강원홍천고봉농원 김경수
고봉농원(과수원)·
차량이 많았을텐데 맛나는것 드시며 잘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