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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저도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 살아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두분다 건강이 안 좋아지시니 맘이 너무 아프고 무겁네요 돌아서면 눈물이 흐르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충남예산김영옥
초보 사과나무 농사꾼·
친정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충북음성오이20510
귀농부인·
그래도 살아계심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