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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그러셨군요."호롱불"
이선희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아 옛날 여~~~
우리 시골 마을은 전기가
늦게 들어와 호롱불 밝히고 어린 시절 보냈었거든요.
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그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어릴적 마당에서 콩타작을 하고 형제들이랑 호롱불 켜들고 마당 가 풀숲에 숨은 콩들을 찾아내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