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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축 처진 어께위로 시간이
지나간 흔적만 덜렁거리며
얺혀 있지요 글 잘보았
습니다
경남진주최순
가을은 설레이기도 하지만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을때가
경남진주최순
김병연님 그립습니다
하늘을 지붕삼아
천지가 내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