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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예전에 화장품
지사장
했으면서
내피부에
무관심한 저

넘하지요
알 수 없음
자연이 준 선물
나를
예쁘게 가꾸고
나에 피부에
가끔
선물 주시는
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알 수 없음
아유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