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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도 자가수정이 않되는게 있답니다 자가수정되는것과 이웃하여 식재합니다 ^^

요즘은 감도 수분이 있어도 미비합니다. 환경으로 숫꽃이 암꽃 피기전 지더라구요 농사도 기술입니다 안타깝네요 어떤식으로 농사가 되어지는지 땅 토질등 몰라 도움이 못 되어 드리네요

복숭아와 대추는 자가수정이 됨으로 바람만 불어도 수정이되고 감은 수분수가 있어야 많이 달림니다

복숭아도 실컷따서 이웃들과 나눠먹었고 사과대추와 단감 대봉 만추단호박 맷돌호박 추희자두도 바람에 가지가 찢어졌을만큼 많이 달려있어 속히 수확하여 이웃들과 나눌생각으로 가슴이 뿌듯하답니다

공감은갑니다 그러나 제대로된 정보만있으면 저농약을 고농약의효과로 효과를볼수있죠 실예를들어 저는 물20L한통에 친환경약20cc와 시중약40cc섞어서 12~14일 간격으로칩니다 물론 가격절감 효과만점이죠 이웃분들은 최성기에 약값과 드론비용이 1200평에 205,000원 소요된다하더군요 저는 제수고비와(동력) 약제비6~8000원 소요됩니다 힘냅시다 토양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농법 얼마든지 있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하는데
안타갑습니다.

100%공감합니다.
인간이 이렀케무력할줄은

안타깝게도 기후와환경이인간의자연파괴로먹거리를몰살시키는군요..내년을기약해봅시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전적으로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