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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밭 입구의 왼쪽과 오른쪽에 풀도 메었어요. 손뼈는 아프지만, 나의 600평 정원이 예쁘게 자리잡길 노력중이예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저는 고추따거나 풀멜때 등, 밭일 할 때도 원피스 입고, 예쁜 야구 모자, 원피스를 입고 일해요. 그래야 힘도 안들어요. 썬글은 태양빛을 톤 다운시켜 안 덥고요. 정승환 노래는 흥을 돋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고요.ㅎ.
강원원주당근한개
친환경제배를 고집한다·
멋쟁이 시네요 비닐멀칭 웃음이 납니다 ㅎㅎ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