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인해 잡초가 장난아닙니다
오늘도  풀과의 전쟁을 해야 합니다

양배추를  4.700포기 심었어요.
현재는 잘자라고 있어요.
품종은 대박나를 심었어요.
밭고랑에 잡초가 무성합니다.


내일부터 장마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양배추 밭에 잡초제거를 하였습니다.
혼자서 하기엔 힘들어요.
제초작업을 끝내고 벌레약을 뿌리고 영양제와 비료도 주었습니다 

잡초가 방제 하기가 어렵죠 ㅠㅠㅠ 가장 좋은 건 퍼지기 전에 미리 사전에 조금씩 뿌리까지 제거 해주시는게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엄청 고생했습니다.

잡초제거가 가장힘든일같아요
비가자주와서 그런지 올핸유난히 잡초와의  전쟁이네요
그래도 이마에 땀을흘리면서도  잡초뽑기를하다보면
깨끗해지는밭 때문에 힘든줄 모르는거같어요
더위에 건강도 챙기면서 쉬엄쉬엄  하자구요~

양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