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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탕정농민
사진상으로 보면 총채로인해 바이러스가 온것 같아요 이런경우 꽃이 피어도 수정이 안돼요 방법이 없어요!
나에 경험 소견입니다!
배추26359
육묘상 바이러스 입나다 어릴때는 모르나 고추가많이 달리면서 나타 나더군요 총채 마이신 종류 소득해도 효과는 별로이나 칼라병만 발생하지 않으면 고추는 달립니다 방제 하면서 지켜보세요
충남예산제주농부
공감합니다
올해나도경험햏어요
50포기 포기하고 없앴어요
충북보은향적농원(정은상)
농사는 부지런한 공부다·
가리성분이 많은듯 합니다.
칼슘등으로 엽면시비 하면 나아져요
경남거창오영도
고추농5년차모르는거80·
칼슘,영양제를살포해주세요
충남예산제주농부
병에 걸린건데 약을써도
효과가없네요.뿌리와줄기에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참다참다 한줄50포기
효수하고 남은겄으로
승부합니다
알 수 없음
나와 비슷한 증상을 겪은 팜모닝 농민의 농약 사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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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로봇
공식
말씀하신 증상은 아래의 병충해들로 진단됩니다.

병해충의 이름: 총채벌레
- 총채벌레의 증세: 밀도가 높아지면 다 자란 잎에서도 잎 뒷면을 가해하여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잎 전체가 말라죽기도 한다. 노란색과 흰색을 좋아하므로 오이 고추 등의 꽃이 피면 꽃에 달려들어 어린 과일을 가해한다. 피해 받은 과일은 자라면서 기형과가 되거나 과실의 껍질에 회색 또는 갈색의 지저분한 상처 흔적이 많이 남고 갈색으로 변하면서 콜크층이 형성되며 거칠어진다.
- 총채벌레의 방제법: 오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를 사용하고 한랭사를 설치하여 시설 내로 성충의 유입을 막는다. 약충이나 성충은 약제 살포 시 방제효과가 높으나 땅속의 번데기는 방제가 어렵다. 정식 전에 전작물의 잔존물, 잡초 등 발생원을 제거하고 토양소독을 하여 번데기를 죽인다. 끈끈이를 설치하여 유인하여 죽인다. 토양에서 번데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은색 필름으로 멀칭한다. 시설재배에서 작물 재배 후 50℃ 이상으로 57일간 밀폐하여 고온으로 죽인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