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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안되면 수분이 많아 뿌리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즉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활동이 활발하지만 수분이 많으면 뿌리가 활동을 안하면서 서서히 말라가면서 고사하게 됩니다 도랑이라도 파서 수분조절이 급선무입니다 종묘사에서 나무 영양제 구매해서 살포 하세요

그리고 과수밭에 풀이너무 많습니다 예초기를 돌리고 제초제 살포하세요 풀이 많으면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나무한테는 치명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담나무에서 이런증상이 많이 나옵니다ㆍ
세균성구멍병으로
추정을하고 있습니다ㆍ
늦가을과 이른봄에 석회볼도액 소독을 권장합니다ㆍ

저두자두조금심었는데 사진과비슨합니다.좋은공부됐네요,고맙습니다

많은 비로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다가 상한 뿌리가 폭염으로 죽어 가는 겁니다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우리도 많이 죽었어요. 비패해 폭염

복숭아 심으면서 로얄대석 두 그루 심었더니 4년차에 같은 현상이 있어 기술센터에서 나와서 가위로 나무껍질을 베끼니 성충이 나오는데 주사 바늘에 살충제 원액을 구멍에 주입하니 다른곳에서 약이 나와도 결국은 한그루는 말라죽데요

올해 유실수들이 긴장마와 폭염때문에 병충해에 많이 시달립니다 ~과실농사의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농사도 많이 아는 만큼 보입니다.
힘내세요 !!

배수문제 같아요
도담이 저런현상이 많은듯 해요. 우리는 모두 사라졌어요.

작성자님이 과습인지 조금더 설명을 해주셔야 알수 있고요 제생각은 밑둥에 유리나방 애벌레가 가해한것 같습니다 혹시 구멍같은게 있는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