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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양최영희
내 손 내 먹거리·
여기는 초에 교육실시해서 들었는데 콩은 없었네요.
시어머니께서 된장 담가야한다길래 난생처음 콩농사를 지었네요.
알 수 없음
전 요즘 엄마 때문에 ㅜ
알 수 없음
잘 하셨네요
즐거우셨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