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 역병 [발생환경] 역병균은 물과 같이 생활하면서 이동, 전파되는 특성 때문에 토양온도가 높고 물 빠짐이 나쁘거나 과습하면 발병이 많다. 잎들깨 역병은 시설재배에서 피해가 심한데,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크고 다습할 때 심하게 발생하며, 습도는 90 ~100%, 발병 최적온도는 18~22℃이다.
[증상설명] 시설하우스 내에서는 관수 시 형성된 유주자가 지상부 줄기 잎 등에 튀어 올라 전염이 되며 식물체 전체가 이병이 되며 결국에는 식물체 포기 전체가 고사하게 된다. 정식 초기의 묘에서는 어린 묘에서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며,생육중기 이후에는 땅가부근의 줄기가 잘록해지면서 썩게 되며 점차 줄기 위쪽으로 감염 되어 전체가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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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도 작년에 이런병이 와서 여기저기 수 소문하고 별 짖 다해도 안된다합니다 땅이 산성으로변해서 그런다는 분도있고 제주변에 발병된 땅은 3년심고 포기하신분도. 있고 저도올해는 서리태 콩 심으면려구요 일종의 들깨연병이라네요 땅이 산성으로변하면서오는 알카리로 만들려면 콩 심는게 좋다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