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눈개승마로 보이네요
봄일찍 눈을 헤치고 나온다
해서 붙여진 이름
봄일찍 새순을 잘라
삶아 무처먹어요
세가지 맞이 낞다 하여
삼나물 이라고 하죠
무척 맞 있어요

아..감새합니다..느티나무 잎처럼 생겨서 한 잎 뜯어 먹어 보니 뻗뻗하고 무슨 맛인지 못 느끼겠던데 봄의 새순은 다른 맛인가 보네요…

눈개승마같은데요밭뚝이나흘러네리는데심으면뚝이문어지않고좋습니다묵나물해먹으면닭도리탕조아요나물맛이소고맛나느라물이에요

100그람에15,000원

오..가격이 꽤 나가네요…그럼 세력을 더 키워야겠네요

눈개승마 장아찌 엄청맛잇더라요

지금 장아찌 담나요? 좀 억세던데...

지금은 안되고 어린순 올라올때 담궈야 합니다

눈개승마 이른봄에 양지쪽이면 정말 빨리도 나와요. 지인이 눈개승마를 재배해서 로컬푸드에 납품 하나 보더라고요 맛은 제개인 생각은 두릅 보다 맛나더라고요.
귀한 눈개승마 잘 기르시고 봄을 기다려 보세요~~^^

눈개승마는일명사슴이눈온데서뜬어먹엇다고해서부처진나물이이란속설입니다

눈개승마는자연산이있고요우리가취급하는눈개승마는울렁도산입니다

잘자라는 곳이 네요.저흰 죽었답니다.

눈개승마는 독성이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쌀뜨물 같은데 담가 놓았다가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쇠고기 맛이 난다는 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