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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조용길님의 시에 빠져
잠이 깼습니다

농심을 달래주는
저~사진을 보며
다시 잠 들겠습니다

시도 사진도 예술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새벽 02시 깊은 수면을
취해야 할 시간
주무시는데 방해가 되었군요.

귀향 후 자연을 누리며
취미로 그때그때 느낌
옮겨본 것인데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면에 방해는 아니구요.
그때 그때 추억들~풍경까지
잘 정리하셔서
먼훗날 시화집 출간하세요.
뿌듯하실거예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베스트작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쓰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뼈를 깎는 아픔끝에 탄생한
주옥같은 글들~감동입니다.

베스트 작가 왠지 쑥스럽지만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밤도 편안한 쉼에 시간 되세요.

문학에 소질이 있군요
시 한편씩 가끔올려 놓으시면 우리농부님
판모닝 회원님 들께서 감상하시고 쉬어갈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고 작은 천둥소리
들려 오고
긴 장맛 비로 농작물
피해 뒤따를 듯 십어
걱정 스러워서 몆자
옮겨 봤던것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한 글귀에 푹~빠졌어요 ㅋㅋ~~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