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남진주신현철
산나물 재배·
매개충 발생시기인 6~9월에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를 2주 간격으로 살포한다. 피해가 심한 나무는 제거하고, 피해가 심하지 않은 나무는 4월 하순과 대추 수확 후에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수화제 200배액을 나무주사한다.
경기평택김동수
베어내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네요???
경북상주박세은
테라마이신을 구할수 있다면 그다지 복잡한건 없습니다
빗자루병원균이 전지가위에
묻어서도 전염되니까 소독을 해야 하는 것이고요
그정도 수고는 열매맺는 나무가 자라기까지의 세월에 비하면
아주 작은 희생이 아닐까요
경북상주박세은
수목치료의술을 공부하다가
빗자루병에 걸린 나무는
테라마이신을 수간주사하고
병든가지는 소독된 전지가위로 잘라낸 후 절단부워 소독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복잡하군요
재료도사고. 약도사야하고. 주사도 놔야하니까요
경남하동자두6524
우리의 경험으로보면 빗자루병에 걸리면 온가지에 다번져서 결국엔 다 못쓰게 되더라구요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뽑아내는게 답인듯 한데 아까워서 살려보려는데 대안이있을까싶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