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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온도가 급상승 하고있습니다 수분이 많은곳에 메트가 덥여있어 뿌리부분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심됩니다

나무의 최대의적은 물심입니다 즉 뿌리는 물심받으면 활동을 멈춘다고 보심됩니다 나무 있는 곳만이라도 메트벗겨내고 골을파서 수분유지를 해주워야 합니다

혹시 모르니 나무는 그대로 둬야겠조 제생각은 당근한개님 생각과 같아요 어짜피 내년봄에 퇴비줘야 하니 지금보다 넓게 부직포를 커터칼로 잘라 보세요

저도 벼농사 짖던곳에 여러가지 나무를 심었는데 잘 자라다가 사진과 같이 나뭇잎이 누래 지던대요 자두2구루 매실2구루가 죽어 가던데 댓글을보니 답이 나온거 같네요 나무주위 부직포만 걷어내 보세요 저는 죽은줄 알고 걍 버려두고 올라 왓네요

뿌리주변토양을 파보세요

부직포 제초매트가 아니고 물이 통과 못하는 주차장 땅에 포장 안하고 임시로까는 매트 같은데요.
흙이 숨을 못쉬고 물도 안들어 갈것 같아요.
빨리 벗겨야 할 것 같아요.
풀 잡으려다 나무잡게 생겼네요.

그럼 부직포를조금 벗겨야되게쎼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