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칠곡 조준화
농민·귀농1년차 텃밭채소마트
추가한 이웃9명

직장다니면서 틈틈이 먹거리 직접키워서 먹으니 안심이 되고 이웃과 나눠먹을수도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