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파주 유해만
농민·땅하고즐기면서 작물사랑
추가한 이웃3명

모든씨,모종시을때는흙을체로처서덥는못된버릇을하고있고받고랑이랑을줄을띠고만드는단기4275년생바보삶을즐기면서마걸리마시며꾀꼬리노래듣고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