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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기도해서 해마다 제주에서 직접 귤을 사먹는 편이고 이번 겨울에도 오늘 3번째 귤 받았습니다.
근데 배송 상태가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한다 싶어 글 올립니다.
상품포장 시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물건을 받는 사람은 열받게 만드는 일이 매번 발생합니다.
박스가 터져있는 것은 대부분이고 안에 귤도 터진게 많습니다.
선물로 보냈다가 시큰둥 소리도 듣고해서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택배사에 시정을 강력히 요구해야 될 사항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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