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수 장용현
농민·6년차초보농부입니다
20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올해6년차복숭아농부입니다처음의로농사를지어보니쉬운일이아니더군요끊임 없이공부해야된다는것을알게되었네요그래도 나름보람도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