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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병해충상담
<스마트팜 온습도 관리>
안녕하세요? 시설하우스 온습도 관리에 대해 간단하게 몇글자 적고자 하니다~~실제적으로 온실에서 온습도 관리가 여간 힘든부분이 아닙니다. 하우스를 하시는 분들도 기본적으로 적정온도 및 습도를 알고 계시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 있지요~ 그래서 설비적인 부분, 외부환경에 따른 온습도가 많이 좌우 되죠~~ 그래도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작물의 생육, 병해충, 수확량 등 작물의 모든것을 잡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거죠~~ 제가 첨부한 파일 있는데 오늘 말씀드릴려고 하는 부분은 딸기 농가의 온습도 관리가 잘되는 농가를 올렸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곡선 자체가 적정 범위안에서 매끄럽게 상하로 그래프를 그리는 것을 보실수 있을 거에요. 이런 그래프가 나와야 합니다. 만약 상부에서 그래프를 그리다가 갑자기 뚝떨어지는 날카로운 그래프를 그리면 좋지 않아요~~ 스마트팜에서 온도를 시간 1도 올리고, 시간당 2도 하강 시키는 로직이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적용해보시면 이렇게 그래프를 그리는 건 이론에 가깝고 이렇게 만드는 건 상당히 어렵죠. 그래서 첨부된 사진처럼 상하를 왕복하면서 매끄러운 곡선이 좋은 온도관리라도 보시면 됩니다~~참고하시고 하우스 농가는 이점을 유의하시면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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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타작물·병해충상담
<귀농귀촌 1>
안녕하세요? 전에 제가 귀농귀촌관련 체크리스트 6단계를 네이버에 인터뷰한 내용을 게재합니다.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내용들이 언급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청년 창업농의 열기 뜨겁다. 정부에서 스마트팜을 필두로 한 귀농 장려와 청창농 육성 적극 지원, 22년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4개소 구축 목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창업, 기술혁신, 판로개척의 기능이 집약된 농업인, 기업, 연구기관 간 시너지 창출 거점으로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구축, 또한 22년까지 스마트팜 7000ha 보급, 20년까지 축사 약 6000호 보급 목표, 이와 함께 5년 동안 20조원 투입되는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대상 사업으로 그린뉴딜에 스마트팜이 선정되면서 산업전반에 성장성이 기대
- 이런 창업농이 활성화 되어 가는 이유가 정부의 적극적 지원, 농산업의 발전 비젼, 삶의 질 추구(도시속에 경쟁보다는 삶의 여유를 갖고 살수 있고 스트레스 없는 삶의 질)
- 단순해 보이는 창업농으로 보이지만, 쉽게 접근하면 망하기 쉽다. 그래서 교육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작하는게 중요

1 귀농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보들(몇 단계)이 필요한지. (자금, 부지 확보, 작물 선정, 하우스 설계 등)
가) 귀농정보 수집
① 귀농 및 스마트팜 교육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1)농업교육포털, 온오프라인 교육 실시, 각 농축산 재배기술, 집합형 실습 교육 제공
2)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18~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교육 지원,
작물재배기술, 스마트기기운용, 온실관리, 경영 및 마케팅 등의 이론교육 2개월, 현장실습 6개월, 경영실습 1년으로 총 20개월간 진행,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며 영농
- 귀농귀촌종합센터
1)각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귀농귀촌상담, 교육정보 및 신청, 지원정책 등 제공
2)온,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정부지원정책, 농지구매, 등 귀농 전반에 걸친 정보 제공
② 자금 및 정부지원제도 조사
- 귀농귀촌종합센터
1)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등 지원
ㄴ귀농창업은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 대출, 연리 2%, 주택구입은 세대당 7,500만원 한도 이내
- 각 지자체 농정과 및 농업기술센터
1)귀농세대 영농정착금(세대별 50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금융자금 100%, 최대 3억원 지원, 연리 2%, 3년거치 7년상환)
- NH 농협의 스마트팜 종합자금
1)스마트팜 시설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게 자금 지원,
2)일반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으로 나뉨(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
ㄴ 일반스마트팜은 영농교육 이수하고 해당분야 경력이 있는 농업인, 사업타당성과 자부담 능력이 입증된 농업인, 대출한도 50억이내, 농신보 보증비율 85% 이내
ㄴ 청년농업인스마트팜은 만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중 농업계 고등학교, 대학 졸업자 및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 이수자 대상으로 대출한도 30억원 이내 농신보 보증율 90% 이내, 대출심사시 재무평가 생략의 혜택
- 관할 시군 농정과의 스마트팜확산사업
ㄴ 농업, 축산, 유통원예분야로 나눠서 지원 나뉘고, 대표적인게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으로 시설원예, 축산, 과수 3분야로 지원, 시설원예 같은 경우 국고 20%, 지방비 30%, 자부담 20%, 융자 30%로 50%지원에 50%는 본인부담금, 연리 2%로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
- 이외에도 농식품 모태펀드, 크라우드 펀딩 등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음
나) 적합 작물 선정
① 재배작물 선정 기준은 경제성, 재배난이도, 기후에 따른 품질, 소비자 선호도, 종묘 현지 진입성 등을 각각 가중치를 주고 종합 검토, 실제로 해외에 온실 진출을 햇을때 이런식으로 했다.
- 고소득 작물인지, 작물을 재배하기 쉬운지, 작물이 기후에 적합한지, 소비자들의 현재 트렌드에 맞는지, 종자 및 묘종은 현지에서 구매가 가능한지, 작물 유통망이 확보가 용이한지 등
- 농진청의 작물별 분석자료와, AT 및 KREI의 공공데이터를 제공
- 그린랩스 팜모닝앱에서 경락시세를 보여주는 서비스 있음
다) 적합 부지 및 토지 선정
① 입지 인프라 분석이 중요, 일반 노지재배는 분석요인 적지만, 스마트팜의 할 경우 면밀한 검토가 필요,
- 일사량, 일조시간, 온도, 습도, 풍속, 적설량, 강수량 등의 기상특성, 농업용수량, 수질 등의 농업용수 검토 필요, 추가적으로 농산물 유통관련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의 접근성 고려
- 기상특성은 기상청 종관기상관측, 지하수 용량은 농어촌지하수 지도, 무엇보다 중요한게 용수의 수질 분석(성분별 적정치와 한계치) 그린랩스에서 수질분석서비스 제공
② 농업용지 사용을 위해 행정절차 필요, 농업용지로 지정되 있는 전,답 같은 경우 문제가 없지만, 공장용지나 창고용지 같은 경우에는 전용허가 신청, 토지의 형질변경, 최종 지목변경 순
라) 하우스 설계 및 시공
① 하우스 설계 및 시공도 시공업체에 맡겨두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취사선택 필요
② 적합작물이 정해졌다면, 작물과 기후환경+투자비를 고려하여 온실 설계, 피복형태(유리 또는 비닐), 지붕형식(아치형, 벤로형, 와이드스판형), 동의 형식(연동/단동), 온실높이, 설비는 어느수준까지 할건지 등
마) 농장 운영 및 작물 재배관리 교육
①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이 필요, 이론+실습
② 노지 농사에 경우는 경험에 의해서 많이 하는데, 스마트팜은 과학 영농, 그래서 이론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 기후환경과 생장상을 보면서 적합조건으로 제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 재배를 하는게 중요
③ 농정원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센터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음, 여기서 1년정도 이론+실습형 교육을 받기 권장
바) 농업법인 설립
① 상기 절차를 진행하면서, 농업법인 설립 중요,
② 각종세제 혜택이 많음
- 법인세는 식물작물재배업과 이외 작물재배업, 기타 업으로 3가지로 나뉘고, 식량작물재배업 같은 경우 전액 면제, 농업회사법인 연간 수입금액 50억 이하의 소득분 전액면제, 부가가치세는 영세율, 면제 일반적,
- 지방세(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음
③ 농업인의 조건(1000m2 이상 농지, 330m2 이상 고정식 온실을 경작 등)을 갖추고 설립절차에 따라 법인을 설립하고 마지막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함
- 현재 온라인으로 많이 간소화되어 전문 법무사 대행업체가 이용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음
2 이런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떤 사이트(몇 개)를 둘러봐야 하는지.
가) 농정원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종합센터를 각종 교육자료를 통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볼수 있고, 이를 통해 어느정도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적으로 아래 절차를 진행하면 됨
3 귀농 정보를 얻고자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가) 귀농을 한다고 했을 때,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있음, 인터넷을 치면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가 많지 않음, 특히 스마트팜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재배기술자료나 절차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하고 체계가 없음. 국내에도 스마트팜 컨설턴트나 학교 관련학과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축적된 기술자료가 부족한 실정.
나) 우선 상기 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체계를 잡고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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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병해충상담
<식물공장 기술수준은 어디까지 왔는가?>
최첨단 스마트팜하면 가장 하이테크의 정점에 있는 기술이 바로 수직형 식물공장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에어로팜, 플렌티 등 선도기업 중심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수익성이 많이 나오지 않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게 품종별 엄청난 데이터량을 축적하여 향후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운영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데이터가 쌓이면 작물별 적정환경 광, 온도, 수분 등 최적의 환경을 구성해서 생산량을 극대화하는데 쓰이고, 이것을 생육알고리즘을 도출하여 자동화 하는데 쓰이겠죠.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의 하이테크 기업이 아니라 중국의 한 업체입니다. 일전에 알고 있는 업체이고, 한국의 한 식물공장과 연계되어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짧은 기간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여 현재 식물공장 전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실제로 식물공장을 구축하는데 많은 투자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규모의 경제로 규모가 커진다면 상상할 수 없는 매출과 수익이 J커브를 그리면서 발생하게 되는 거죠. 아마도 미래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자동화 시스템에 모든 운영이 되겠죠.
아래에 있는 링크에 들어가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발전된 중국의 한업체를 보셨으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s4YwzbUzhw

https://www.youtube.com/watch?v=fgPhqiweZ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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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병해충상담
<토양 양분 관리3>
오늘은 기비와 추비를 어떻게 줘야되고, 시비 요령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표준 시비량
- 토양비옥도, 토양의 양분 함유량, 재배법, 작물의 양분요구도, 기상요인 등을 감안하여 조정해야 한다.
- 토양분석을 1~2년마다 실시하여 시비량을 결정한다
- 일반적으로 축분 및 석회의 과다시용으로 토양에 비료잔류량이 많은 경우가 많다
< 표 첨부 참조>

2. 기비 시비 요령
- 기비는 정식 15일전에 시비한다.
- 토양검정을 통해서 토양에 존재하는 비료의 양을 빼고 시비한다.
- 재배기간중 균형시비를 위해서는 기비량을 줄이고 토마토의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추비 위주로 소량씩 자주 시용하는 것이 좋다.
- 사질토양에서는 기비를 적게 주고 추비를 자주 준다.
- 관비재배에서는 일반재배보다 비료를 적게 준다. 예를 들어 검정시비량의 60%를 10회에 나누어 주는 것이 토양오염을 막고 비료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 기비를 충분히 시용했을 경우에는 비료는 정식후 약 1개월 간 줄 필요가 거의 없으며 1화방 착과후터 시비를 시작한다.
- 추비는 가능한 소량씩 나눠서 주는 것이 토양내 양분 변화정도가 적어서 좋다
- 잎이 너무 진할 경우에는 추비를 주지 않고 물만 공급한다.
* 기비과다에 따른 과번무 현상의 이유 및 대책
- 기비 과다로 과번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작물요구량과 비효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시비
- 축분 등 일시에 분해되는 비료의 사용에 주의
- 추비 위주의 시비 관리가 바람직
- 첨부자료 그림에서 빗금친 부분은 기비과다로 토양내 유효 양분량이 작물의 양분 요구량보다 많아서 과번무가 일어나는 시기 및 양을 나타내며, 그 이후에는 양분요구량이 더 많아지는 시기가 추비 시점이 됨
<아래 그림 첨부>

3. 추비 시비 요령
- 고형비료를 사용하는 경우 시비는 3화방 개화 및 과실비대기부터 주고 20~25일 마다 수확종료 30일전까지 공급한다.
- 시비량은 N와 K를 성분량으로 2~3KG/10a
- 액상비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3화방 개화 및 과실비대기부터 주고 매 화방이 개화할때 마다 수확종료 30일전까지 공급한다.
- 시비량은 N와 K를 성분량으로 2KG/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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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타작물·병해충상담
<토양 양분 관리2>
토양 양분관리 처방서를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처방서를 하게 됩니다. 산도, 유기물, 유효인사, 치환성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의 본인 토양분석을 통해 거기에 맞게 비료 추천량을 처방해 줍니다. 일반 토경 농가에서는 관행적으로 토양분석을 하지 않고, 그해 그해 기비, 추비 등 정해진 양을 주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부족한 양분을 균형있게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측가능하고 최적의 토양조건을 잡아줄려고 토양분석을 하시고 거기에 맞게 비료를 시비하셔야 올해보다 내년이 수확량이 기대되는 농사를 지을수 있으니 여기에 맞게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자 그러면 토양분석에 담긴 의미를 말씀드릴께요
글자수가 많아서 제가 전부 글을 쓰기에 시간이 많이 걸려 가지고 있는 자료를 첨부하니 순서에 따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 개념을 이해하셨으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각기 토양분석도 해주고 토양 처방전도 주기도 해요. 만약 처방전을 받지 못했다면 토양분석자료를 기반으로
http://soil.rda.go.kr/soil/sibi/cropSibiPrescript.jsp 사이트에 들어가서 비종을 선택하고 소유 농지 토양에 맞춰 입력하시면 작물 및 토양에 맞게 처방전을 내줍니다. 스터디 할겸 여기에 들어가셔서 직접 처방을 내려 보세요~~
요소, 용성인비, 염화칼리, 퇴비, 소석회 등을 산출하는 공식이 있는데, 이것은 좀 복잡하니, 우선은 이것부터 스터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다음은 무기질비료, 유기질비료에 대해 조금씩 세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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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타작물·병해충상담
<토양 양분 1>
시설이나 노지나 토양 양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토양양분이 어느정도 있는지 알아야 이것 맞게 적정양분을 공급해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시설이나 노지나 마찬가지죠. 여기에 대해 간단하게 토양분석을 할 경우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토양 분석 항목
1) 토양물리성 분석
- 입도분석 및 토성구분, 토양밀도 및 공극량, 보수력
2) 토양화학성 측정
- 토양산도, 치환성염기의 정량, 염기치환 용량, 토양유기물, 토양 양분
2. 토양 양분 분석
1) 토양분석 시기
- 검사 결과가 필요한 때부터 10~15일 전
2) 분석의뢰방법
- 비닐봉지에 기재사항 기재
- 농업기술센터에 의뢰
3) 채토지점
- 토양필지별 1점의 시료를 채취하되, 5군데 정도에서 채토한후 합친 무게가 1kg정도인 것이 적당
- 채취지점은 그늘, 하천 등을 피함
- 토양표면을 1~2cm 긁어내어 이물질 제거하고 옆면의 작토층을 채취
4) 채토깊이
- 밭 15~30cm, 과수원 30~40cm, 논 18cm 정도
3. 토양 양분농도(EC) 분석
- 측정하는 방법 : 토양:물=1:5로 해서 25도에서 1시간 진탕후 측정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되고, 이를 이용해 이후 각 작물별 비료 추천량을 산정해서 처방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시설 및 수경 재배 같은 경우 좀더 복잡한데, 방식은 비슷합니다. 추후 다음 프로세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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