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주 김근호
농민·5월 출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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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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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우리 몸에 좋은 7가지 이유]

고구마는 체력을 좋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우리 몸의 산성활르 막고, 
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의 비타민 B1은 당질의 분해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고, 카로틴은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변비, 비만,지방간,대장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의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1.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시킨다. 
특히 생 고구마를 잘라 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야라핀'이라는 분으로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익혀 먹으면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고구마의 주 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로,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한의학에서도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르 쓰인다.
또 민간에서는 예부터 소화가 안되면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한다. 
다만, 고구마의'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도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정상화 시킨다. 
식후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완화시켜 인슐린의 분비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4.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랜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또한 보라색과 붉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구마의 섬유질도 배변을 도와 만성 변비로 인한 대장암 등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5.허약 체질을 개선한다.
고구마는 비타민B군과 미네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특히 허약 체질인 사람이 생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너무 약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 등이 있는 사람은
생 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비타민 E가 노화를 막는다.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합니다.

7.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를 한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로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C가 대부분 열에 약한데 비해, 고구마와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까지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 등의 활동을 좋게 해 숙변을 없앤다.
특히 아랫배가 너무 차면 얼굴에 주근깨나 기미등이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개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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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가을, 농사 괜찮으신가요?
밤고구마 수확했습니다
굼뱅이가 많이 먹어서 상품가치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10키로50박스 정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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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월 농작업 계획
장마철 대비해 배수로정리와 울타리 점검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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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영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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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영농일지
고라니 침입방지 울타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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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6월 내 작물 자랑하기🌱
올해도 작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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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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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물'을 마시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능

오이는 식이섬유와 수분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입니다.
대부분 생으로 오이를 먹거나
피클과 김치 등으로 많이 섭취하고 계실 거에요.
오이를 3시간 동안 물에 담근 후
우려진 물을 먹으면 엄청난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효능은 어떤 것인지 지금 알려드릴께요.

1. 항암효과
오이물에 함유된 큐커비타신은
돌연변이 세포의 분열을 차단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유방암과 자궁암,절립선암 예방에
특별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체내 독소 제거
오이물을 꾸준히 먹으면 만병의 근원인
'체내 독소'를 없앨 수 있습니다.
오이는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과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시키며 디톡스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인체에 유해한 독소들이 배출되어
붓기가 빠지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체내 수분 공급
오이물은 일반 물보다
더 효과적으로 체내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오이와 레몬을 섞은 물은
시중에 판매되는 이온음료보다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신진대사 개선에 도움을 얻어
체내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4. 혈압 안정
오이를 우려낸 물은 하루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수분 공급은 물론,
칼륨 섭취로 혈액순환이 안정화되고
심장 기능을 향상 시켜줍니다.
평서 혈압이 높아 걱정되셨던 분들은
오이물을 통해 안정된 혈압을 유지시켜보시기 바랍니다.

5. 두뇌 건강
오이에서 발견된 피세틴 성분은
뇌의 기능과 기억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두뇌 발달이 한참 진행될 성장기 아이들이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피부 개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이물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피부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덕분에 독소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과 염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이물 만드는 방법
준비물은 오이 1개와 식초 1~2스푼, 천일염 1티스푼,생수 1리터입니다.

오이를 얇게 썰은 후 미리 준비해둔 생수에
천일염과 식초 그리고 오이를 넣은 후 냉장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2~3시간 정도 우려낸 다음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드시면 됩니다.

삼투압 작용으로 오이에 든 수분과 각종 영양소가 빠져나오고
소금이 이온화 되면서 미네랄 함량이 높아 집니다.
맛은 단맛 없는 오이냉국과 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맛잇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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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꿀팁!
생활의 지혜 총정리 ※※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
식초로 닦아보세요 

★떡을 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연장!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 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차에 꿀을 넣었는데 하얗게 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튀기는데 기름이 텨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으세요.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 않아요 

★동치미에 곰팡이가 떠 있어요?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 전에
배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
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져요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져요?
달걀을 풀 때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보세요.
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 않아요 

★장마 때 쌀보관법?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 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밥이 되다구요?
실수로 밥이 되게 되면 밥 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에
보온으로 잠시 두어보세요 

★포도 씻기 힘들다구요?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 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갓다가 씻으세요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드립니다. 

★식탁에 올려두는 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아요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 끓이세요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집니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 만들 때 모양잡기 어려워요?
비니루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되요 

★꿀을 떠낼 때 흐르는 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 전에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순 없나? --> 있다! 
취사를 누른 후 밥이 다 되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쉬 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활용법?
오래되어 하얗게 된 초콜릿 먹기 찜찜하죠?
우유에 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케이크가 남았어요?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3일 뒤까지 괜찮구요, 먹기 한시간 전에만
꺼내어두시면 맛 그대로~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어지는 것같아요 어쩌죠?
밥지으실 때와 똑같이 씻고 물 부은 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1.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2.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3.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진집니다
4.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집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갑니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7.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8.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29.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 내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30.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31.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32.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33.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34.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35.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36. 손의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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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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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매우중요
#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꼭 읽어보시고
주변 소중한 지인분들에게도 꼭 공유해주세요!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열심히 만져주면 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억지로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올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 제때에 보지않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이에대한 정답은 
'새벽에 소변을 참고' 또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뇌출혈은 영락없이 찾아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시로 엄지발가락 맛사지를 잘 하면 
그동안 녹이슨 뇌의 센서가 수리가 됩니다. 

이렇게 뇌의 센서가 작동이 되면 자동으로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줍니다. 
마치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에서 가장 
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발가락을 조물조물 맛사지 해 주십시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 아닙니까?

뇌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엄지발가락을 맛사지해서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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