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을80년부터 했으니까 44년 한거같네요 올여름무더워 협심증 으로 고새하다 보니 농업에대한  미련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재주가 많아  11월에 가수로 데뷔할거같네요 13년전에 만들어놓은노래두곡중 한곡이 이번에 나왔네요   그동안한달4번씩 봉사하는가수로  있다 오늘이좋구나 노래로 데뷔 유투브에 최영우 가수로 되있네요

농사는짓는것도 중요하지만  파는것이 더중요  하죠 저같은경우 육묘부터 판매장까지 해왔으니까 경제적 인거는 좋았다고봅니다  공판장출하시 중매인장난에 놀아나는세때보면서 농사할맛이 안나죠 조금따리면  무지오라가고 살사람 없으면 생산비도 못건지는 실상  저같이 직거래매장이 있으니 동내분들것도 팔아줍니다 이제 서서히 그만할때가 된거 같아요 건강상으로도그렀고 재주가많으니  다른일을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