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주 거듭나기쉼터
농민
추가한 이웃11명

이제 72살이란다 그래도 스피노자를닮아 올해도 사과나무700주를심는다 언제까지 관리가 될지 몰라도 누군가 열매를 나눌수있겠지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