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라는말이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캐는. 감자며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을때 대박을 기원하며 심었지만 이렇게 씨알이 굵은지 몰랐습니다. 
감자값이 잘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농사는 잘되도 탈. 못되도 탈. 
잘되면 가격이 안좋고
안되면 그 반대가되니
목적에 도달하기까지는 
너무 힘드네요. 
농민의 농사가치가 경매가격에 좌우되는게
아이러니합니다. 

모두싹을 주문한지가 1주일이 되가는데 아직 물건을 못받았어요. 
입금 완료됐으며 곧 배소상황을 알려준다했는데도 감감 무소식이니 좀 알아봐주십시요. 
약치는 시기를 지나면 안되는데 어서 조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만만한게 닭인지?
이번에는 닭을 키워보려합니다. 

자유게시판

감지바위 답게 감지를 많이 심었습니다. 
고추는 달리는대로 따서 과채로 팔아보려고 좀 심었습니다. 
귀농 초보에서 조금 약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