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 현진수
농민·할렐루야 오미자농원
3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40년간의 공직생할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조그마한 농장을 운영하며 마을 이장으로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6년차 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