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 감자7109:농민 | 프로필

고추·영농일지

어제 고추모 500포기를 심었다.7포기가 모자라, 동생이 청양고추 모종을사다가 심었다.. 나갔. 노모, 조카, 남동갱 여섯명이 달려들어 20만원어치 고추모종을 심었다.내일 비가 온다니, ㄷ딱 잘심었다.20만원.....조카가 힘들다며, 사사먹어도 될거같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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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영농일지

3월 중순부터, 고사리를 꺾기 시작했다.
유일한 엄마의 낙.고사리꺾기.
매일 나눠주기만 하셔서, 팜모닝에 올렸더니, 중간유통업자인지, 달려들어서, 얼마나 딸 수 있느냐한다.비가 그치자마자 산으로 달려가셔서, 또 고사리를 꺾어오셨ㄱ길래.말씀드리니.그렇게 대 줄 만큼 많이 못꺾ㅇ.신단다.이제 엄마가 연세가 너무 드신 게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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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떻게 보내시나요?

2024년 청룡의 해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이번 설은 모처럼 찐 휴식 중입니다.2023년 넘나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이번 설엔 도움닫기하는 의미로 진정한 휴식을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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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영농일지

들기름 짜서, 지인에게 한병을 주었다.넘 좋아했다.저번 추석에 기름이 없어서 쬐쑤만한 병에 덜어준 게 영 맘에 안좋아서, 이번에 늦~~~게 심은 들깨 가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줘서, 3병이 나왔기에, 한 병 턱~ 선사했다.
이제 돼지감자와의 씨름만 남었다 엄청 커서, 양은 많이 나오겠다.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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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자유게시판

밤수매도 끝났고..이제 병원에서 아버지 인공관절 수술만 마치면 된다.
참 막내딸 결혼준비도...
한복고르기를 시점으로 막바지에 왔다.
잘 치를 수 있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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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끝! 어떠셨나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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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농가 응원 같이해요

수해 입으신 모든 농부님들의 쓰라린 가슴에, 이렇게 글로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어서 복구 잘하시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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