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버섯을 스마트팜시설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약 9평 규모의 수출용 컨테이너박스에서 국산배지를 입고, 연중 생산 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으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조각 예술하듯 배지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성실하게 솎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0°c 이하 저온에서 생육하여 종이컵
크기의 송화버섯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일반 버섯재배사와 달리 소량이지만, 최고급 품위를 추구한 결과 맛과 향, 쫄깃쫄깃한 식감은 어떤 버섯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
송화버섯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