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트 신선항균봉투 함보아주세요.
https://view.shoppinglive.naver.com/lives/1399133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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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 터널재배한 고추
가 자라면서 구부러 집니다
왜그런건가요
처방좀내려 주세요
걸음 부족인가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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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일라이트 항균봉투
- 야채, 딸기, 버섯, 마늘 쉽게 물러 상하는 작물 항균봉투로 포장하세요. 신선도 유지와 곰팡이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24년부터는 작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시면 어떨까요.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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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트 항균봉투(신선봉투)
- 야채, 딸기, 버섯, 마늘등 작물 또는 생선, 육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포장 보호재로 사용해보세요.
- 주문제작 가능
- 상품 위아래로 놓기만 해도 신선도 유지가됩니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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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4월15일♡
초 특급고추1000포기심고
일라이트 부직포. 씌우기했습니다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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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 800평에 칼라탄 1,800주, GT-7 1,200주, 무지막따 800주,청양 200주 4,000주 심어서 현재 일라이트 부직포 속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23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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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여름수국인
라암라이트
구경하세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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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4윌23일 정식해서 일라이트 부직포 설치 완료
5월 20일 부직포 안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5월 28일 현재 폭우 및 태풍 북상예상으로 부직포 철거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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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받침대까지 설치한 하우스 안에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배합한
블루베리 화분을 자리 잡았어요
노동자 2명 고용해서 하는 일
블루베리 사전 작업이 꽤 많은
노동이 필요하네요 ㅎㅎ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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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국의계절 이네요
라임 라이트 목수국이 만발 앗따 어린아이 얼굴 많큼 하답니다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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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목수국 라밈라이트
18cm화분
200주
가격13000
01046295857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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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강아지 9마리 무료 분양합니다
아빠는 러시아 라이카
애미는 풍산개 입니다.
지금 45일 되었습니다.
아주 건강하고 귀엽습니다.
예방접종은 완료하였습니다.
원하시는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045
6559095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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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폴라이트 배지이며 관주는 11회정도하고 있어요 화방은 3화방 까지 올라왔어요.
정식은 2월14일에 했습니다
시들음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여 문의드립니다 접목이며 도가니부분 갈변보이며 잎은 색변함없이 주로 위쪽이 시들어 버립니다.
시들음 병인지 , 풋마름병인지 구분이 안가서요 진단키트에 찍어봐도 안나옵니다
환경적요인등으로 인해서 새균감염으로 전염성없이 저런 증상이 나올수도 있나요???
약 농작물에1% 정도가 저럽니다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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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일요일. 오전 8시좀넘어서 주스용 귤 주문했는데ㆍ늦게주문한 당근 써치라이트 왔는데 귤만 도착안하네요ㆍ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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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 를 이용한 농법에 대하여 설명부탁드립니다
2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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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추품목연구회
2.순천시 로컬푸드 소속으로
순천지역내에서 고추를 재배
하고 있는 농가들의 모임
3.고추재배 방법등을 배우면서 서로 의문사항이나 질의사항을 논의하면서 풀어나가는 모임이며, 생산된 고추는 로컬푸드를 통해 농약잔류검사까지 마치고 고추시장을 열어 소비자들에게지역 먹거리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판매 걱정 없이 고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고추품목연구회를 통해서 배운 재배법을 적용 일라이트 부직포 설치로 4~5월 서리 피해를 예방하고 튼실하게 고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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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
요즘 적고현상 으로 매장에 많이들 오십니다 오늘주제는
고추밭에서 적고현상의 원인과 해결방법
고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 고추 재배에 있어서 적고현상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이는 고추의 성장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글에서는 고추밭에서 발생하는 적고현상의 원인과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고현상의 원인
적고현상은 고추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뒤틀리거나 심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낙엽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주로 장마철과 고온기에 나타나며, 그 원인은 "양분부족"입니다. 7월이면 고추나무가 과를 가장 많이 달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장마가 시작되면서 세근의 발달이 둔화되고, 침수로 인해 세근이 망가집니다.
적고현상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멀티뿌리를 이용하여 잔뿌리를 다시 만들어주고. 광합성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그린라이트를 고추밭에 줍니다.
이상으로 고추밭에서 적고현상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적고현상 효과 좋은제품 소개합니다
누보 그린라이트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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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제철 토마토는보약
전 세계 토마토는 5000종이 넘는다. 큰 토마토보다 작은 토마토일수록 영양소가 집약돼 있다. 서양의 오랜 속담 중 ‘토마토가 익을수록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는 말이 있다.
토마토가 그만큼 건강 효능을 지닌다는 의미다.

하고 많은 과일 중에 왜 토마토일까?
채소 소믈리에이자 의사인 조애경 박사는 “토마토는 다른 작물과 달리 과일(항산화 성분 풍부)은 물론 채소(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풍부)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며, “현존 식용작물 중 라이코펜(항암작용 성분)이 가장 많고, 대표 항산화 비타민인 A·C·E가 고루 든 찾아보기 어려운 식품”이라고 말했다.
실제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도 가장 많이 개발된 작물이 토마토이다.
5월은 제철 토마토가 막 출시되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토마토의 건강학을 알아본다.

전립선암·폐암·위암 예방에 확실한 효과
토마토의 가장 널리 알려진 효과는 항암 작용이다.
조 박사는 “식물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강력한 독성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을 만들어내는데, 이게 사람 몸 속에 들어오면 암을 막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토마토를 빨갛게 보이게 하는 라이코펜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미 하버드대 의대 에드워드 조바누치 박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토마토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문을 모두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폐암·위암 예방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 또 앞의 세 종류의 암보다는 효과는 덜하지만
췌장암, 결장암·식도암· 구강암·유방암·자궁경부암의 위험도 감소시켰다.
미 브리검 부인병원 연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1주일에 최소 2회 이상 토마토 또는 토마토 제품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샘암 발병률이 24~36% 낮았다.
라이코펜은 세포의 생성-소멸 주기를 조절하는 분자를 변화시켜
전립샘의 암 전 단계와 암 생성 단계 세포의 자연 소멸을 유도한다.
돌연변이 세포를 정상 세포로 전환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한다.
조애경 박사도
“스테이크 등에 토마토가 꼭 곁들여 나오는 것도 의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고기의 기름 성분이 불과 만났을 때 나이트로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이 발암물질을 중화시키는 작용도 한다”고 말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외에도 강력한 항암물질인 P쿠마릭산과 클로로겐산도 풍부하다.
이들은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루 두 개면 비타민C 일일 권장량 충분, 항암 작용 외에도 다양한 효과가 있다. 토마토 큰 것 하루 두 개면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충족한다
비타민C와 함께 항산화 비타민으로 처방되는 비타민A와 E도 풍부하다.
다른 과일류에는 부족한 비타민B군도 풍부하다.
비타민B군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음주 시 특히 고갈되기 쉬우므로
직장인에게 토마토는 더없는 보양식이라고 한다. 또 혈압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토마토의 칼륨(K)은 나트륨(Na)을 배설시키는 역할을 해 혈압을 낮추고 부기도 빼준다. 또한,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지방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여 동맥경화 등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도 제격이라고 한다. 토마토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히 빨갛게 익은 것보다는 반 정도 빨갛게 익은 게 가장 맛이 가장 좋다. 덜 익은 파란 토마토는 익힌 뒤 먹는다.
신문지나 종이 봉투에 싸서 실온에서 숙성하면 된다. 반대로 완전히 익은 것은 냉장 보관하면 숙성이 지연된다. 알맞게 익은 토마토는 통풍이 잘 되는 15~25℃ 서늘한 실내에서 보관한다.
토마토를 살 때는 꼭지를 잘 봐야 한다. 꼭지가 시들거나 안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경우, 꼭지가 가급적 쭉쭉 펴져 있는지,
꼭지 부근 상처가 있다면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다.

먹는 법도 중요하다.
암을 예방하려면 익혀 먹어야 효과적이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토마토를 87℃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었다.
기름을 살짝 두르면 더욱 좋다. 라이코펜이 지용성이라 기름이 있으면 체내 흡수가 잘된다.
하지만 너무 익히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
살짝 익혀 먹어야 라이코펜과 비타민C 둘 다 잡을 수 있다. 설탕은 비타민C를 파괴하므로 넣지 않는다.

<토마토와 어울리는 음식>
1. 소금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인다.
2. 올리브유
토마토의 항암 성분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는다.
올리브유는 라이코펜 흡수율을 4배가량 높인다.
3. 우유
유지방에 라이코펜이 잘 녹아 흡수를 돕는다.
토마토의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줘 궁합이 맞다.
4. 육류
산성 식품인 육류와 알칼리성 식품인 토마토는 궁합이 잘 맞는다.
토마토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육류의 단백질 소화도 돕는다.
5. 튀김
토마토에 풍부한 펙틴이 지방 흡수를 줄이고 장의 활동을 도와 위의 부담을 줄인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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