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봄 비가 이곳 광양에는 아침부터 하루종일 줄기차게 내리는 날씨지만 아침 일찍 출근 하여 닭 기러기 신선한 채소 주고 밤 낮으로 이들 경비하는 멍이. 몽이 간식주고 계획에는 고사리 채취. 두릅 채취 하려 하였으나 우중으로 두릅만 채취하여 포장하였고 어제 채취한 생고사리 포장하여 내일 가락공판장에 보내려 합니다.
금요일 경매가가 잘 나올것을 밑고 이곳은 시설 하우스를 많이 하기에 농협에서 서울에 주 3회 운행 하고 있으므로 시장 출하는 걱정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