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비가 내렸지만, 해야할 농작업은 아쉬운데로 했는데
어느듯 하루일과를 멈추게 하네요.
산에 있는 밭에 고추 모종 정식하고,여유분
이랑에 더덕옮겨 심었는데 시간이 많이남아 산에있는 더덕 모종판 캐서 비닐하우스 주변에 많이 심었는데 차후에
더덕뿌리가 막걸리 생안주에 도움이 될련지....
아뭏튼 열심히 옮겨 시었는데 내년에는 향긋한 내음을 맛볼 수
있을겝니다.
굵은뿌리도 종종 심었는데 정성껏 관리해서 몸보심 할렵니다.
건강이 제일 재산입니다. 내 몸 챙기지 못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련지..
한 번쯤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