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블루베리가 익어가고,
집텃밭에 상추씨에서 발아가 되었네요.
간접태양광에도 잘 자라길..
목표는 꽃대까지 길러서 씨앗 추출 예정이고,
모종이 좀 자라면 밭에도 좀 심어볼까하네요.
블루베리(노스랜드로 추정)는 한그루만 일단 키워보고 (산성도 ph 4~5유지)
밭에는
부직포화분
형식으로
리버티품종으로 개체를 늘려서 기를예정이고,
(어린개체 예정으로 겨울에는 발아용 하우스로 옮겨야함)
농약은 돼지감자줄기와 잎을 활용한 천연농약을 만들어서 뿌려볼예정..
문제는 관수가 확보되어야 본격 시도할것같아요.
부직포화분
재배니깐
관수문제 해결 전까진 마당에서 길러야 할 듯..
6월 16일
6
월동시금치를 심었는데 부직포를
덮어 주라고 하던데 어느정도 컸을때
부직포를 덮어 줘야 할까요?
부직포는 또 어떻게 덮는지도
초보 농사꾼은 모든게 궁금합니다.
사진 왼쪽 열에 작은 사이즈로 크고 있습니다. ㅎ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4일 전
11
14
1
부직포벗기니 이렇습니다.
원인이 무언가요?
2월 12일
30
32
8
*11월에는?
1. 빨간 고추 세 근 더 따고,
2. 고추 밭, 부직포 걷고,
3. 고추대 뽑고, 끝 고추 따고,
4. 고구마 밭 부직포 걷고,
5. 고추, 고구마 밭 멀칭 걷기요.
10월 29일
27
22
부직포터널 고추재배 입니다
어린모종 정식 후 1개월만에 부직포 상단까지 올라온 고추잎 밖으로 나오도록 부직포 구멍 내주고 1차 유인망 설치 끝냈습니다~
5월 8일
19
6
1
블루베리 묘목은 왔는디..
부직포화분
(개당1500원)이 안왔네요..
일찍 일마치고 왔는데.. 작업을 못하고..
일찍 온김에 농사용 지하수 펌프가
계속 말썽이라고 하셔서
한참 고쳤네요 ㅎㅎ
새는곳도 딱히 없는 것 같아서
이리저리 살피다가 압력스위치가 있어서 설정값 조정해주니 정상 작동합니다.
엄한 곳에 돈 쓸 뻔 했네요..
압력값을 높게 설정해주어서 헛돌았던 것으로 추정..
일단 유심라우터를 활용한 자동급수를 집마당에서 실험해보기 위한 기초가 마련 되었습니다!
밭에는 빗물탱크 고가수조로 할 예정이고, 집마당은 펌프방식인데
둘다 원격밸브를 열어주었을 때 물이 공급되겠지요?
표본토양 지중수분센서도 설치예정
자본이 많이들지 않습니다.. 원격밸브5만원..
센서하나에 2만원정도면
미국 같이 먼 곳에서도 물주고 수분체크 가능하니
본업에는 지장이 없을듯
블루베리 수요자는 아들내미 1명인데도 너무 잘먹어서 열심히 공급 해야겠어요^^
6월 18일
7
2
1
마늘과 양파싹이 요만큼 올라왔는디요 부직포 벗겨도 될까요 추비는 언제쯤 주면 좋을까요?
2월 17일
51
60
5
부직포속
마늘 탈출기~~^^
지난해보다
10일정도 앞당겨
부직포 벗기는 작업을 했어요 이불속 마늘들이
파릇파릇 합니다
올한해도 모든 농가들
대풍이루시길 바래요^^
2월 17일
29
31
유공관을 심으려고하는데 부직포로 감싸야 한다고하는데 부직포가 좋은가요? 모기장이 좋은가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3월 6일
18
27
2
제초매트란? > 부직포를 말 하나요? 아니면 제초용으로 따로 있나요?
4월 4일
13
21
2
백색부직포
5일 전
1
고추 헛골에 부직포 한쪽으로 걷고 추비주기
들깨 순 따주기
고추에 담배나방약살포.
7월 27일
15
8
양파 모종과
대파모종
그리고
부직포와 쇠스랑입니다
5일 전
5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