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정갈하게 좋은 날인데,어제 에조기
작업에 무리한 탓에 소일거리하고 나서 쉬고 있습니다.
날로 성장하는 참깨 가지적심하고 하우스내부가 너무 더워서 창고에 있는 못주머니 어깨걸이 벨트에 알맞게 고정시키고 싸이즈에 맞줘 바늘질해서 고정시켜 놓고 있는데 이웃에 형님께서 참외를
한봉지 기득 가지고 왔네요.
오이로 안주할려다가 참외로 대신해 마시고
있는데,낼 비가 온다는데
참깨 적심 작업은 시원할때 하기로 미뤄놓고 재충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할 일은 뒤로뒤로
밀어놓고 오늘은 마냥 쉬려고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도 건강 챙기 시면서 오늝도 무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