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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달맛햇복숭아농원 날망부부...
겨울나기 준비 중 「무말랭이」 만들기 ~~~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249435824
#무말랭이_만들기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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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무 뽑아 저장하고 무청말렸어요. 이번주 가보니 무청이 바짝 말라 바삭거리네요. 겨울네 조금씩 가져다 삶아 먹으려고요.
지난주 뽑아 놓은 무가 살짝 얼어 무말랭이 썰어 널어 넣고 왔어요. 다음주 갔을때 잘 말라 있을지 기대됩니다.
주말 농사꾼이라 주중에만 일을 해서 제약이 많이 따르네요.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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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조 시킨 무말랭이가 이렇게 될수있나?....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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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수확 했네요 지인들과 나눔도하고 동치미는 잎파리와 같이 담그고 무말랭이조금 그리고 왕겨속에 묻어두면 내년 6월 까지 바람 안든 무 먹을수 있답니다 겨울에 꺼내서 깍아 먹기도 해요 무청 시래기 짚으로 엮어 매달고 하면 무수확끝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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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 맞아가며 말라가는 무말랭이^^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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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골드키위 몇주를 심어서
사진과같이 몇개를 땄습니다
그런데 맛을 보니 단맛은 별로 없고 마치 알코올 또는 막걸리에 절구어진 맛과
무말랭이 처럼 꼬들꼬들? 해서 숟가락이 안들어 갈 정도입니다
큰 기대는 아니 하였지만
원인을 알아서 내년에 성공하고 싶어서 글 올리오니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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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골드키위 처음 심어서 몇개 땄는데
달달한맛은 없고 마치 알콜에 절군맛이 나고 식감도 숟가락으로 퍼먹지 못할정도의 무말랭이처럼 꼬들꼬들?합니다^^
큰 기대는 안하였으나 내년엔 성공하고 싶어서 원인을 알고싶기에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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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골드키위 5주를 심어서
사진과 같이 오늘 3개를 수확했습니다^^
그런데 골드키위 본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아니라
늦게 수확해서 그런지 쭈굴쭈굴 하기도 하고 알콜 또는 막걸리에 절인 맛이 납니다^^ ㅜ
또 , 숟가락으로 퍼먹지 못할정도,
마치 무말랭이처럼 꼬들꼬들? 합니다.
단믓도 별로 없고요.
큰 기대는 안했지만 원인을 알아서 내년엔 잘 키우고 싶습니다!
이유를 알고 계신 고수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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