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생산과 판매(영업) 중요합니다.
충남 논산의 백성현시장님 이라고 사려됩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셔서 농부에 마음을 잘 헤아리신다.
농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않되는 부분를 직접 발벗고 나스셔서 베트남 .태국등지에 수출기지를 마련하시고 박람회도 열어서 논산에서 생산한 제품을 딸기.포도.인삼 등등 농산물 팔아주시는 기지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산한 피같은 제품 팔로가 없어 끙끙거릴때 싸구려 헐값으로 넘길때 마음 많이 아프다.
행정가 정치인 조직에 리더분들이 시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바라보고 개인영달 보지말고 그런분이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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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죽부인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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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3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다.
“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의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서둘러
왕진 가방을 챙겨 들었다.
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눈치를 살피며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의사가 대꾸했다.
“그게 무슨 대수라고,
사람부터 살려야지요.”
의사는 그 즉시 부인을 따라 어느 낡고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누운 부인의 남편을 진찰해 보고 나서 말했다.
“큰 병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온 의사는 부인에게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
“이 상자를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세요.
그리고 이 안에 적힌 처방대로 하면 남편 분의 병은 금세 나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집에 돌아와 그 상자를 열어 보았다.
놀랍게도 상자 안에는 처방 약 대신 한 뭉치의 지폐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작은 쪽지에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
‘처방전'
남편 분은 극도의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이 돈으로 뭐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사 드리세요.’
부인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오랫동안
그 처방전을 들여다보았다.
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이 사람이 바로 일생동안 사랑의 인술을 펼친
영국의 유명한 의사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다.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이 위대한가.
사람들이 어째서 그를 위대하다고 하는가.
무엇이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가.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일생동안
변함 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으며,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해뜨는 집
허준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돈 없고 가난한 분들 .궁율히 여기셨는데
요즘 의사증원교육에
반대하는 모습 씁쓸합니다
https://youtu.be/9aB0gXdaaZE?si=T2F667h1tZ4oB6P7
공주님들 3분 감동
https://youtube.com/shorts/U3Q4vAJGM5I?si=4E52hXjf5RS_bbYk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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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묘목
판매해요 묘목 10만주 이상 보유
포포나무 농장 강원도 정선 /충남논산
뿌리묘 실생 주당2천원
포트묘1년생 2년생 3년생 접목1년생(대목2~3년=접수접목후 1년)
충남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19-16
010-8807-8945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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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이고
며칠전 근처 논산에서 방울토마토를 누가 다 훔쳐갔다는 기사를 봤어요..
요즘 과일값이 올라서 농작물 도둑들이 엄청 많다네요
아무리 그래도 나무 600그루에 있는 방울토마토를 다 훔쳐가다니.. 정말이지 치가 떨립니다.
곧 부모님따라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대봉농사 고민중인데 농사짓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고 무섭네요.
초보농부라서 고민이 많아요..
다들 어떻게 대비하시고 있는지, 앞으로 농사에 더 몰두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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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산 광석에서 배농사 짓는 동생네 배따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아침새참 먹는중~~^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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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개나리 꺾꽂이 준비했어요.
오마야~~
우리청계부인이 알을 품나봐요.
진짜로 안나오네요.
물먹으러 잠시.
밥먹으러 잠시 .
그렇게말고는 계속 둥지에 들어가서 있어요.
신기해요.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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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충남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239번지 ㅡ조기천 ㅡ양고기 찐맛나요 ㅡ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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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상추심기
장마에 수해복구 하다 다리다쳐서 너무늦게 심음
외국인 근로자 상추심기
논산에서 구입한 상추묘
금산에서 구입한 상추묘
금산상추묘 에 억제재 너무강해서 빨리 못크고 순이없는게 있음
논산에서 첫음구입 한 상추묘는 잘커는걷 갔네요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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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제 자신 같아요.
* 농사지은 꿀. 막장. 간장. 매실 엑기스. 들기름도 팔고요.
* 너무 맛난 청송표 고추. 해남표 밤 고구마. 달랑무우. 넙죽 호박. 노각. 흙 방울토마토. 강낭콩. 복분자. 추이자두. 노란 자두. 대봉감. 레드 키위. 땅콩. 들깨. 옥수수. 아로니아 등등을 키우는. 육년차지만. 승마 10년차 애마 부인이고. 농사를 직업으로 생각하고 가꾸고. 행복에 빠져 있으니. 제가 최고의 농부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인 동생도 같이해서 최고죠.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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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과수원에 들묵새를 심으려고하는데
종자를 구할수 있을까요
논산 탑정호 주말농장지기
임태빈
010-7553-8258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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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하루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오해와 진실을 알아봅니다
때는 진나라 시황제 시대의 일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노역으로 끌려가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한젊은 여인도 사랑하는 남편이 노역으로 끌려가 매일밤 울며 남편이 돌아오길 빌었읍니다
그러던 차에 한거지가 찾아와 동냥을 구걸하러 와서 젊은 부인이 자세히보니 키가크고 누더기옷에 때가 시커먼얼굴에 못먹어서 뼈대만 보여서 밥상을 차려주고 거지한테 우리집에 살라고하면서 사랑방에 머물라하고 목욕물 데워서 씻으라하고 새옷까지 내다주니 거지는 이게 웬떡이냐 하고 그집에
눌러살며 가끔씩 그집에 잔일들을 돌보며 잘먹여주니 큰키에 살도 오르니 건장한 사내로 바뀌었는데 하루는 저녁에 젊은 부인이 고기반찬에 술을 들고 사랑방에 들면서
거지에게 부탁이 있으니 들어달라고 뭐냐고 하니까 만리장성에서 성쌓는 최고로 윗분께 술하고 고기하고 편지하고 전해주면 된다하니 거지가 술도 오르고 부인과 하룻밤을 보내니 부인이 생각하기를 다른곳으로 새버리면 걱정되어서 갔다오면 자기하고 같이살자하니 거지가 기분 좋아서 장성쌓는데 찾아가서 보내준것을 내미니 그분께서 좋아라하고 사람들을 불러서 거지를 어디론가 데려갔답니다
그리고 젊은부인 남편은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나 한번 노역으로 끌려가면 죽어서도 못나오는 곳에서 살아나온 편지의 내용인즉슨 우리남편은 힘도못쓰고 비실하니 여기 건장한 사람을 대타로 보내니 우리 남편을 보내달라하는 편지였읍니다
이리하여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라는 말이 생겼답니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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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추따고있어요
상추값이 많이올라갔다가
다시내려가는추세네요
예산에서 상추 수확하고있는데
논산가서 상추 수확하는거보니
수확하는방법이많이다르더라구요
저희는 안자서 수확하는데
논산은 서서 수확하더라구요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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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이웃이 추천하는 최고의 농부는?
지난주 같이해요 [최고의 농부 소개하기] 에서 많은 팜이웃분들이
최고의 농부를 소개해주셨어요👍
덕분에 각 지역의 최고의 농부를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팜모닝 회원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댓글로 농부님이 소개하고 싶은 최고의 농부를 알려주세요🙌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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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논산에서 메론과 상추를 키우고 있는 4학년3반 행복맘 입니다^^
지금은 추석때 수확하려고 메론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까진 잘 크고 있어요 저희 메론 너무 이뿌죠?^^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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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논산에서 상추묘
농장에 도착
200구 라고 했는데
128구 짜리
오늘은 상추따고
내일 심을 예정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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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탄
가족정신
-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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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63
♡ 지혜로운 노인 ♡
노부인이 은행카드를 창구직원에게 건네며
"10달러를 인출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자 창구직원은 그녀에게
"100달러 미만 의 인출 은 ATM 을
이용해주세요" 라고
퉁명하게 말했습니다.
노부인은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묻자
창구직원은 그녀의 은행카드를
돌려주며 짜증스럽게 말했습니다.
"그건 우리은행의 작은 규칙입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다면 ATM 기계로 가세요.
당신 뒤에선 여러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할머니는 몇 초간 침묵을 지키며
생각하더니 카드를 다시
창구직원에게 건네며 다시
말했습니다.
"나는 이 통장의 돈을 모두 인출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창구직원은 그녀의 카드로 계좌잔고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더니
몸을 숙이고 정중하게 그녀에게
말합니다.
"할머니, 계좌에 30만 달러가 있는데 은행은 지금 그렇게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약속을 잡고 내일 다시 와 주실 수
있나요?"
노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지금
즉시 얼마를 인출 할 수 있는지
다시 물었습니다.
창구직원은 그녀에게 3,000달러
까지는 자신이
지불해 드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지금 3000달러만 인출
해주세요."
창구직원은 그녀의 계좌에서 3000
달러를 인출해 건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노부인은 옅은 미소를 짓고,
지갑에 10달러만 넣고 나머지
2990 달러를 다시 계좌에 입금해
달라고 창구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젊다고 돈 없어 보이는 노인들을 현재의
본인 상황에서의 시야로 업신여기고 까다롭게 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겐 평생 갈고 닦은 삶의 기술이 있다는 것입니다.
노인의 지혜는 긴 세월 속의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노인의 끝없는 지혜를
젊은이들은 시건방 떨지 말고
겸손하게 배워야 합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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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충청남도 논산시 정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정보 현황]
◉농기계 임대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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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임대 방법 및 조건이 다르므로 임대 사업소에 전화로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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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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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포 수확기가 되었어요
태풍오면 많이 떨어질거 같애요
떨어진 과일은 익은것도 있고 약간 덜 익었어도 이틀정도 후숙하여 먹으면 맛있어요
묘목판매
충남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19-16
010-8807-8945
실생, 접목묘
모두 있어요
쿠팡에서 판매자 세레스 검색 하시면 되요
포포나무 검색해도 되고요
8월 23일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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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